상황 요약)
이전 서류를 위한 기사자격을 모두 취득하고 25년 초부터 편입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편입학을 준비해왔었고 12월 전역 이후 2월달에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중간에 편입 준비를 하다 군대로 끊긴 케이스여서 기본 베이스 및 대학수학에 대한 이해도가 이미 좀 있었습니다.
공부했던 과목은 초점이 원랜 고려대학교였어서 정보학, 수학(미적분학, 선형대수학, 공학수학)만 공부했었고 편입영어는 군대 특성상 시간이 나지 않아 수학에만 올인했습니다.
보는 과목은 차례로
고려대는 정보+수학(미적분학)
연세대는 수학(미적분학+선형대수+공학수학[언급은 안되어있지만 미분방정식 초반파트])[80%]+물리[20%]
중앙대는 수학(미적분학+선형대수+공학수학[언급은 안되어있지만 이계 비제차 미분방정식까지 나옴])
다른 학교의 경우 서성한이 있는데 서강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편입영어를 응시해야하므로 경쟁력이 없었고
한양대같은 경우 서류 평가가 30% 정도의 비중인데 컴퓨터 관련 전공의 학사 티오가 없어
일반에 학은제를 넣는건 서류평가에서 좋지 않을거라 예상되어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중앙대 밑의 대학의 경우
경희대까지 지원을 넣긴 했으나 갔어도 반수할것으로 예상되어 시험을 응시하지 않았고
더 밑의 대학은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지원했던 대학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1차합-최종떨
고려대 컴퓨터학과 1차떨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1차합-최종합
중앙대학교 추가제출서류 목록)
1. 정보처리기사 &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취득확인서 (하나에 엮여있음)
2. 정보통신기사 취득확인서
3. 빅데이터분석기사 취득확인서
4. 정보보호병 군경력확인서
5. LG Aimers 수료증
6. SQL 개발자 취득확인서
7. ADsP 취득확인서
8. 토익 775
9. 컴퓨터활용능력 1급
10. 네트워크관리사 2급
전적대 / 학점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사 / 3.95 / 50학점 취득
-> 동일계 메리트를 챙겨야하므로 타전공학사로 취득했습니다.
학점은행제 경영학사 / 3.57 / 142학점 취득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컴퓨터공학부 / 4.04 42학점 취득
(모든 전적대 서류를 제출해야하므로 성적증명서도 서류 첨부하였음)
-> 해당 학교에 대한 미련이 없어 군대내에서 자퇴 후 학은제 경영학사를 수여받고 이후 컴공학사 진행해 수여받고 학사편입학에 지원했습니다.
편입 지원 동기
원래 다니던 전적대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컴퓨터공학부였고 수능보고 정시로 들어갔었습니다.
사실 대학교 처음 입학할때부터 편입준비를 생각하여
주위에 대학합격사실을 크게 알리지 않았으며
고등학교 졸업증명서가 나오자마자 경영학사 학점취득을 혼자 진행했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듣고싶던 과목이 다른 학교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다루어지는데
여기서는 사유는 모르겠으나 과목이 개설되지 않을때도 있었고
어문관련 대학교 특성상 학과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위치가 모현읍이었어서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물론 모두 개인적인 의견이고 이점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반박 안받습니다
수강했던 편입인강
- 김영편입 인강에서 연고대 오태훈T 풀커리 탔으며,
- 7월부터는 김영편입 신촌지점 연고대전문관에서 2.0 3.0 현강을 밴드 라이브로 들었습니다.
공부했던 것
- 허프만 정보학 풀커리(개념 통합인강 및 (2122232425) 파이널 문풀 1000제, ABC모고, 26파이널모고)
- 장황수학 기초파트(타원, 쌍곡선, 행렬, 벡터)
- 키매쓰 0.5 미적분학 기초
- 키매쓰 1.0 미적분 기본 일변수
- 키매쓰 1.0 미적분 기본 다변수
- 키매쓰 Lang 1.0 선형대수
- 키매쓰 2.0 고급 미적분 단원별 문제풀이
-> 밴드라이브 현강자료 다이렉트N제 및 전범위문풀자료 모두
- 키매쓰 2.5 연고대 기출 문제풀이 및 성균관 한양대 수학 5개년 기출문제풀이
- 키매쓰 3.0 고득점 N제 Killer 고난도 문제풀이 & 총정리
-> 밴드라이브 현강자료 다이렉트N제 및 연고서성한중경건동홍국숭세단광명상가인가경 25년도 편입수학 문제풀이
-> 고려대 미적분학 중간/기말고사 21~24 자료
- 키매쓰 알파 공학수학(서성한 대비)
- 키매쓰 4.0 파이널 모고 및 블리스 파이널 모고
- 중앙대 기출문제 2014~2025 입학처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모든 문제
- 네냐플님 고려대 모의고사 기초 10회차 & 심화 10회차
- 네냐플님 블로그의 미적분학 분류의 모든 포스트









공부했던 방식
0.5~1.0은 1회독하면서 약간 애매하거나 다시 봐야할만한것들은 포스트잇 처리해두고 해당 문제만 2번정도 본 후 마무리했고
2.0, 3.0 (미적+선대)은 밴드라이브에서 주는 현강 숙제들을 병행하면서 틀렸던거나 모르겠는 문제들은 전부 교재 해당 파트에 적어두고 일단 쌩으로 따라푸는 연습만 5번 정도했고, 이후부터는 대충 해당 문제를 보면 풀이가 떠올랐기 때문에
이후에는 책은 덮고 텍스트 파일로 정리해서 읽고 풀이를 떠올리면서 어느 부분에서 실수가 났는지 그런 부분까지 정리해서 이해하려고 했었습니다.
미적 문풀에서 중요한건 유도하거나 풀이작성 능력도 있겠지만 특이 유형의 경우 미리 다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네냐플님 블로그에 있는 미적분학 관련 포스팅은 모두 읽고 암기할만한 공식이나 내용들은 캡쳐해서 패드나 핸드폰으로 계속 보면서 외웠던거 같습니다.
가령, ln(sinx)적분, 베타함수 적분공식, 감마함수 계산활용, 황금비적분, lnx/(x^2+a^2) 적분식, 극좌표에서 내부고리뺀 넓이, 그린정리시 불연속점, 발산정리시 불연속점 등 유형화할 수 있을만한 것들은 최대한 정리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mindo1103/223600806576
마지막 파이널 모고(4.0)같은 경우 고려대 13회분 연세대 14회분 + YNK 고려대 모의고사(기초 10회분, 심화 10회분) 이렇게 진행했었고 파이널 모고에는 연고대 학교에서 치뤄지는 중간/기말 문제가 변형된 문제나 타대학의 어려웠던 과거 기출문제들로 출제되어있어서 틀리거나 이해안가는 부분은 전부 사진으로 남겨두고 여러번 봤던 것 같습니다.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당시 자신있던 고려대는 수학은 잘쳤다고 생각하였으나 올해 난이도가 쉬웠어서
전공과목에서 변별이 생겼는데
정보학의 경우 UB 문제로 말이 많았었고
함수 인자로 함수 호출과 변수를 줄때 출력에 대한
C언어 표준 규정은 따로 없으나
수험 교재인 A book on C에서의 출력상으로는
변별을 위해 제가 쓴 답일 경우 오답으로 처리된 것 같습니다.
연세대는 시험 치고 나온후 당시 수학은 좀 잘 쳤다 생각했었지만 1차합 통보를 받은뒤 중앙대 시험 이후 최종 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대에서도 최대한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중앙대 유형인 최소거리, 행렬고유값을 통한 복잡한 연산, 그리고 refl, 표현행렬, 열공간과 거리의 최소제곱해 풀이 등을 최대한 꼼꼼히 학습하고
타학교에서는 많이 보지못한 쌍대공간, 유클리드 놈 관련, 함수행렬, 시그마 n^r*x (r=0, 1, 2, 3)의 값 형태, 테일러정리 적분형의 나머지항, 고유치을 통한 곱셈정리활용? 등
기출에 있던 생소한 개념들도 일단 최대한 배경지식으로 알아가고자했고
중앙대 입학처에 올라와있는 전체 문제를 2014부터 2025까지 5회독 가까이 했습니다.
중앙대 26 시험에서는 선형대수 대신 자율방정식(미방유도), 유클리드거리(2015기출), ln(sinx) 특이적분, 시그마 n!관련 벨 수, 삼각함수 합곱변환 적분 등 미적분학의 계산을 많이 요했던 시험이었던 것 같았고 연고편입을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특이적분이나 여러 계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담
중대 시험은 60분에 30문제라는 타임어택이 많이 짙은 시험이므로 한 문제씩 들여다보면 방향은 보일 수 있겠지만 시간압박속에서 최대한 빨리 풀고 정확하게 찍어내야하는 시험이어서 무조건 시간재고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5초 정도 봤을때 풀이 안떠오르면 바로 넘어가서 다음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공부를 이어나갈때는 군대 특성상 일주일 단위로 러프하게 계획을 잡고 하루 단위는 정확히 지키지 않더라도
일주일 단위의 계획은 무슨일이 있어도 어기지 않고 계속 공부했고
한번 진도를 놓치면 따라잡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받는 자료나 있는 자료는 다 풀었고 교재 복습 또한 인강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대로 N회독 계속 진행하면서 빈자리를 채웠고 N제나 추가자료의 특이하거나 눈에 익혀둘만한 문제는 본교재에 따로 적어두고 회독할때 같이 다 가져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중앙대의 경우 작년부터 서류의 영향이 40이 되었는데
동일계 4.X 학점의 괜찮은 대학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저같은 경우는 일관성있는 학계서(경영/컴공이어서 핀테크 분야언급)+추가서류(3기사)+전적대성적확인서로 전공일관성을 챙겨 이점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사실 다른 학은제 분들은 시험에서 한 두문제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서류를 많이 보는 건국대, 중앙대, 성균관대에서
보통 광탈당하거나 아래 예비를 받는 케이스를 심심치않게 많이 봐서
따로 추가서류 많이 챙겨갈거 아니면 건대 이상 대학교만 노린다면 학은제는 비추천합니다.
단, 인서울하위부터 인경기까지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메이저 학과는 서류나 실력면에서도 이미 좀 고여서
초반엔 학은제 마케팅에 혹했다가 마지막에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133:6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로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